공개재판

내로남불 안하무인 이기적 끝판왕

13개월 아이가 아파서 내가 자격증 교육 받으러 간 동안 남편이 아침부터 6시까지 아이 케어하고 6시 이후 일하고 11시 30분에 옴 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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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13개월 아이가 아파서 내가 자격증 교육 받으러 간 동안 남편이 아침부터 6시까지 아이 케어하고 6시 이후 일하고 11시 30분에 옴
난 교육 끝나고 6시 이후부터 아이 밥 목욕 집정리한 뒤 남편 올 시간 맞춰서 밥해놓음

밥을 같이 다 먹고나니 자정이 넘은 시각이라 피곤하고 얼른 치우고 싶고 가지반찬이 쉬면 못 먹으니까 남편한테 가지반찬 김치 냉장고에 넣어줘 했더니 둘 다 음식물쓰레기로 버리겠다는 거.
그 말 듣는 순간 하기싫다는 거 저런식으로 말하네 싶어 짜증이나서 아 됬어 그냥 내가할게 라고 했더니 남편이 네가 말하면 내가 바로 즉각적으로 해야하냐 내가 종이야?라고 함

가지가 쉬어서 지금 바로 넣어야하니 바로 해달라고 부탁한거다 라고 말함
남편은 꺼낸지 얼마 안됬지 않냐 하길래
너 올시간 맞춰 꺼내놨다 했더니
마지못해 일어나서 들고감
내가 말을 어떻게 저렇게 하지?
어떻게 종이라고 생각하지?라고 말했더니
너가 즉각적으로 바로 안했다고 뭐라하는게 그게 그거라는거임 ..
어떻게 저렇게 행동을 할 수 있으며 내로남불에 이기적이다라고 말하니
자기는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서 그런단다
그렇게 행동하는 건 잘못된거다 말하니
자긴 잘못한게 없단다 하 진짜 어이가 없어

내 진술

나는 저렇게 행동하는 게 잘못됬단걸 제발 남편이 팩폭 당했으면 좋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아이 케어 후 늦게 귀가한 상대방에게 가지반찬 보관을 부탁했으나, 상대방의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겠다'는 말에 감정이 상한 신청인이 갈등이 시작되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종이냐'는 반응과 '내로남불'이라는 비난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즉각적인 요구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아이 케어와 집안일을 마친 후 늦게 귀가한 상대방에게 가지반찬 보관을 부탁했으나, 상대방이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겠다'는 취지로 답하며 갈등이 시작되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내로남불'이라며 불만을 표했고, 상대방은 즉각적인 요구에 대한 반발로 '종이냐'는 발언을 하였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아이를 돌보고 교육 후 집안일까지 하며 지친 상황에서, 상대방의 무신경한 발언에 서운함을 느낀 점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늦게까지 일하고 귀가한 상황에서 즉각적인 요구에 대한 부담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늦은 시간 아이와 집안일을 병행한 신청인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겠다'는 발언은 상황을 악화시켰다. 더불어 '종이냐'는 발언은 상대방이 신청인의 부탁을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 사건의 주된 갈등은 상대방의 부적절한 언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진술에 대해 성실히 소명하고, 앞으로는 상대방의 힘든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신청인의 부탁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사건은 쌍방의 소통 방식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사안이며,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종이 취급당하는 기분이었다'는 말의 구체적인 의미를, 가지반찬을 꺼내놓은 이유와 함께 차분히 설명하기
  2. 오늘 당장, 상대방이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 '가지반찬 냉장고 보관'을 다시 부탁하며, 이때는 어떤 말과 태도로 부탁할지 미리 연습해보고 실행하기
  3. 서로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10분간 눈을 보고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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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37444호 2026년 07월 20일

이게 누가 잘못이다라고 할 수 없는건
잘못이라고 해서 자기 생각 자체가
바뀌거나 인정을 해서 행동을 고치거나
이게 안됩니다
그랬으면 벌써 서로 잘 풀었을거예요..
생각차이는 서로 절때 이해 못해요
서로 화내봤자 속만 부글부글해요
그냥 둘이 고생했다고 말하고
끝내시길.. 어쨌든 내일은 같이 살아가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