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외국인이고 잠깐내가 얘네부모님집에서 지내고있음. 우리는 2층에살음. 나갈준비하다가 샤워할려는데(위층엔 토일렛만있고 샤워하는화장실은 아래에있음) 아래층에 부모님계시니까 큰수건같은걸달라고함 그래서나한테 샤워가운을줌 근데 샤워하고입고나왓는데 어깨랑팔이너무간지럽고 빨개지고 오돌토돌올라오는거임 내가집먼지진드기랑 먼지알러지가있어서 이거혹시언제빨앗냐햇더니 작년크리스마스에빨앗다는거임.. 참고로집은 산속에있음 그래서뭐라햇더니자기는 그걸생각을못햇대 그래서좀화나서 말안햇더니 계속미안하다고해서 알겟다햇는데도 내가안풀려보엿는지자꾸와서미안하다하는거임 그래서 걍나도끝까지 알겟다고만하고 ㅁ말을 안함. 근데 자기도삐져셔?지금까지 좀꿍하게굴어서너무짜증남
내 진술
그냥그걸주는거자체가이해가안감 너무더럽잖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묵은 수건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짜증이 났는데, 상대방은 이를 미리 생각하지 못한 점이 서운한 것 같아. 상대방은 미안함을 표현했지만, 신청인은 여전히 서운함을 풀지 못하고 삐진 상태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샤워 시 사용한 수건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고, 해당 수건이 작년 크리스마스에 마지막으로 세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 상대방은 미안함을 표현했지만, 신청인은 여전히 짜증이 난 상태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본인의 알레르기 때문에 묵은 수건 사용으로 인해 불편함과 짜증을 느꼈을 수 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알레르기를 미리 인지하고 세탁 상태를 확인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바로 미안함을 표현한 점은 참작할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이 신청인의 알레르기를 미리 고려하지 못하고 세탁한 지 오래된 수건을 건네준 것은 분명 신청인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행동이었던 것 같아. 비록 상대방이 미안함을 표현했지만, 신청인의 짜증이 쉽게 풀리지 않는 것도 이해가 돼.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세심하게 배려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 사건이야.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일이 있다면, 이제는 햄스터처럼 톡톡 터지는 볼살로 긍정적인 기운을 나누며 풀어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대화로 묵은 감정들을 털어내고, 다시 포근한 사이가 되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묵은 수건 대신 깨끗하게 세탁된 새 수건으로 서로의 등을 닦아주며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이라고 외쳐보자.
- 상대방에게 '내가 샤워 가운을 줄 때, 혹시 언제 빨았는지 물어봤어야 했어?'라고 물어보고, 서로의 답변을 들어보며 오해를 정리해보자.
- 둘만의 '인생 수건'을 골라, 그 수건으로 서로의 머리를 말려주며 '앞으로는 우리 사이에 묵은 먼지 하나도 용납 못 해!'라고 웃으며 이야기해보자.

어느나라 외국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존나 더럽긴하네
그거 생각못하고 그냥 큰 수건 주래서 준거같은데
화나고 이해안가는 건 공감하지만, 악의로 그런게 아닌데 너무 오래끄는 건 상대방도 화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