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발리로 해외 여행을 왔어요.
발리는 오토바이 타고 많이 다녀서 시내에서 35분 정도 떨어진 관광지에 오토바이를 각자 타고 갔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오토바이 드라이버가 여기 택시 잘 안 잡히니까 기다려주겠다고 했답니다.
근데 여기가 수영장이라서 최소 세시간 놀건데 그리고 드라이버는 언제 우리가 마치는지도 모르는데 그걸 기다린다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기다려봤자 자기 드라이버만 기다리고 저는 새로 드라이버 잡아야하는데 그것도 이상하고 그냥 우리를 기다리는 동안 여기서 세시간동안 무엇을 그 드라이버가 하는지도 모르는데 그것도 찝찝합니다.
일단 누군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불편한데 뭔상관이냐고 어차피 집에 갈때도 각자 오토바이 타고 갈거고 내가 먼저 가는게 걱정이면 그 택시 드라이버를 제가 쓰랍니다.
+ 남자친구가 자기는 택시 기사에게 세시간정도 놀거라고 얘기했다네요.
내 진술
그냥 이상함 그리고 누군가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다는게 너무 불편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택시 기사를 기다려주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기다려주기로 약속했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발리 여행 중, 신청인과 상대방은 각자 오토바이를 타고 관광지에 갔고, 상대방은 돌아갈 때 택시 기사를 기다려주기로 했어. 신청인은 이 상황이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누군가 기다린다는 사실 자체에 불편함을 느끼고, 세 시간 동안 기사가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는 점도 신경 쓰이는구나. 상대방은 기사에게 세 시간 정도 기다릴 수 있다고 미리 말했고,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이 택시 기사에게 기다려주겠다고 미리 이야기한 것은 사실인 것 같아. 하지만 신청인이 느끼는 불편함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야.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나,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걱정은 충분히 있을 수 있거든.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일이 있다면, 앞으로는 조금 더 솔직하게 감정을 나누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서로에게 '오늘 당신의 이 행동 때문에 이런 감정을 느꼈어요'라고 딱 한 문장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기
- 택시 기사님이 기다려주는 동안 뭘 하실지, 신청인은 어떤 점이 불편한지 서로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다시 한번 설명해주기
- 발리에서 함께 찍은 가장 웃긴 사진을 보며,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고 함께 웃어보기

그냥 여자친구가 불안하다는 데 보냈으면 해결될 일 아닌가요...? 왜 그걸 반박하며 굳이 고집부리는지..
동남아 여행가면 흔한일임 그 드라이버도 계속 손님 찾느니 확정고객 한명 확보하는게 이득이라서 그런거고 시내에서 떨어져서 택시 잘 안잡힌다? 손님도 잘 없다는거임 어차피 시내로 돌아가야 손님을 잡을텐데 그럼 기다이는게 이득 장사꾼은 손해보는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