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난 여자 상대방은 남자
난 여러번하고 원하고 상대방은 한번할때 체력소모 가 크고 성욕이 크지않아서 일주일에 한두번 이래
나는 연애를 꾸준히 했고 상대방은 모솔이고 나랑 첫연애 이긴해
남자니까 나보다 체력이 힘든것도 이해돼 내가 체력이 남달리 좋은편이긴 하니까
상대방은 내가 원할때 피곤하지 않다면 하긴 해
그런데 분위기를 잡거나 하는 부분이 없어
그러다보니 내가 더 자주말하고 내가 시작하고 하니까 자존심이 상해
그래서 너 상황 이해하지만 내가 먼저 말하기 전에 센스있게 눈치껏 먼저 말하고 분위기를 잡아달라했어
상대방은 나는 일주일에 1-2번 이면 되는데 그 더이상을 하라는거냐 라고 말해
그렇게되면 나만 참고 내가 시작하고 그러면 관계와 우리사이에서 배려 라곤 1도 없는거지않아?
내 진술
나만 참고 나만 하자말하고 나만 거절당하고 내가 먼저하자 할 순 있지만 분위기도 먼저 안만 들어주고 그렇다고 자기가 할수 있을때 먼저 하자 고 말도 안하고 여자로서 대접을 못받는거같고 존심상하지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 하는거지 1-2번 이라도 먼저 말해주면 내가 이렇게까지 부 탁할까 이해하지만 내가 참듯 분위기 없는거 포기 하듯 너도 어느정도 는 해야지
상대 진술
피곤하다고 현재 컨디션까지 얘기를 해줬고 원하는 사람이 하고 싶다고 말을 하는게 맞지, 반대로 생각이 없는데 하자고 할 순 없으니까
연애 관계에 있어서 남자라고 먼저 말해야 되는 부분이 나는 이해할 수 없어.
관계 뿐만이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서로 원하면 말하고 맞춰가는 거라면서
그런데 여자라고 자존심 상한다는건 너가 말하는 말에 모순이 있는 것 같아.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연애 관계에서 더 많은 교감과 분위기 조성을 원하지만, 상대방은 체력적 부담과 성욕 차이를 이유로 이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둘 다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관계 시 더 많은 교감과 분위기 조성, 그리고 상대방의 먼저 다가옴을 원한다. 상대방은 일주일에 1-2회 관계면 충분하며, 피곤하면 피곤하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신청인이 더 자주 관계를 원하고 분위기를 잡는 것에 자존심 상해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애 경험이 많고 체력이 좋은 반면, 상대방은 모태솔로이며 체력 소모가 큰 관계를 부담스러워하는 점을 참작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려 노력하지만, 표현 방식에서 오해가 발생했다.
판단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적 요구를 체력적 한계로만 치부하며, 관계에서의 분위기 조성이나 먼저 다가가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체력적 한계를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요구만을 관철하려 하여 갈등이 심화되었다. 관계는 쌍방의 노력으로 유지되나, 이번 건에서는 상대방의 소통 방식과 배려 부족이 더 큰 책임으로 보인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 차이를 존중하고, 감정적 요구와 현실적 한계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인지하고, 관계 시 분위기 조성이나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천하도록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체력적 한계를 이해하고, 관계 시도 자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 오늘 잠들기 전 '우리 언제 한번 같이 분위기 잡아볼까?'라고 먼저 말해보기.
- 신청인, 상대방에게 '네 체력도 중요한 거 알아. 그래도 나도 가끔은 네가 먼저 분위기 잡아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다시 말해보기.
- 둘이서, '내가 이럴 때 네가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것 한 가지씩 써서 교환하고, 서로의 말에 진심으로 웃어주기.

대놓고 말하는게 자존심 상하면 둘만의 은밀한 암호를 정하는건 어떨지? 상대방주머니에 손을 넣고 한번 긁적인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