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다툼 후 해결한 문제 또다시 언급

애인이 과거에 다퉜던 문제를 또다시 언급하였습니다 화가납니다 이 사건은 한번만 언급된 것이 아니며 해결까지하고 사후 어떻게 하기까지도 얘기하고…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애인이 과거에 다퉜던 문제를 또다시 언급하였습니다 화가납니다 이 사건은 한번만 언급된 것이 아니며 해결까지하고 사후 어떻게 하기까지도 얘기하고 종결된 사건입니다 근데 오늘 그 싸웠던 날의 꿈을 꾼것입니다 아침에 애인이 일어나자마자 카톡으로 속상하다며 남겨둔 말은 너도 당해봐라는 둥 얘기하다가 본인이 잘못했다고 사과까지 남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꿈자리가 그런거니 괜찮다고 넘어갔습니다 오후에 통화를 하니
또 다시 언급이 되어 넌 당해봐야 안다는 둥 복수를 하고싶어 했습니다 애인이 원하는 건 너 마음 알겠다 미안하다 이런 말이었지만 몇 번이나 언급되는 이 사건과 이 외에 사건들도 해결이 됐는데 언급되는 게 저는 너무 화나서 그만 좀해 짜증나게 하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애인은 말 좀 예쁘게 하라고 했는데 이미 감정이 상한 전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애인도 그럼 나듀 말 예쁘게 안할게 라며 욕과 ㅇㅇ 그래 이런 말들을 썼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애인이 말하는 너도 당해봐야한다는 사건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애인에게 화가나서 애인과 애인친구(이성) 그리고 저와 제 친구(동성) 술자리에서 제가 애인친구의 옆자리에 앉은 사건입니다. 판결부탁드립니다

내 진술

애인이 본인 마음을 몰라준다며 복수심이 생긴 것은 제가 애인한테 그 당시 애인이 내친구 옆에 앉아도 난 상관없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미 종결된 싸움인데 그 행동을 따라한다는 것은 제가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했다는 것과 별개의 문제라 봅니다 전 이걸 복수심이라 보구요
순수히 본인의 마음을 몰라줘서 한 행동을 넘어섰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내용과 과실여부를 판단해주세요 글을 제가 작성하여 진술은 원글을 읽어주세요

상대 진술

그 속상했던 사건이 애인이 절 질투나게하려고 제친구를 이용해서 였습니다. 제 옆에 앉지않고 제친구옆에 붙어서 앉아버리는 등의 행동을 하였고 평소 질투심이 심한 저에게는 너무너무 화가나는 일이였습니다. 그죠 한번 언급이아니라 두번정도 언급 했었겠죠. 세번은 아니라봅니다. 제가 항상 물어봤습니다. 내가 반대로 그런행동해도 넌 화나지않겠냐 질투나지않겠냐. 신경 하나도 안쓰인대요. 그래서 내가 그런행동을 만들지않아서 너가 그렇게 말할수 있는거지 내가 직접 너친구 옆에서 그런행동 해보겠다 그렇게 말한겁니다;; 복수심이아니라;; 그리고 오후에 통화도 자기가 먼저 얘기꺼낸겁니다;; 근데 계속 쿨병행동하길래 그런 내가 진짜 앉아보겠다 한거고 전화끊고 짜증난다고 얘길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 아침에 꿈가지고그런거 미안하고 전화할때 기분나빴으면 미안하다했는데 계속 감정실린말을 뱉더라구요. 아 / 하 / 알겠다고 / 아 좀 이런말들이요. 전 그래도 좋게얘기하고풀려고했으나 럴기미가안보여거울치료해준

AI 판결 결과

쟁점

종결된 과거의 일을 상대방이 다시 언급하며 속상함을 표현한 것에 대해, 신청인은 복수심으로 받아들여 불쾌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질투심을 확인하려는 의도였다고 주장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과거 다툼과 관련된 행동을 복수심으로 했다고 주장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질투심을 확인하려는 의도였으며, 오후 통화에서 신청인이 먼저 감정적으로 대응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이미 해결된 문제를 반복 언급하는 것에 대해 복수심으로 느끼고 큰 불쾌감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질투심을 확인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하며 자신도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참작했어.

판단

과거의 일이라도 상대방이 꿈 때문에 속상해서 다시 언급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너도 당해봐야 안다'는 식의 표현은 신청인에게 충분히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신청인 역시 감정이 상해 예쁘게 말하지 못한 점도 아쉬워. 서로의 마음을 좀 더 다정하게 확인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을 다정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속상한 일이 있을 때, 꿈 이야기로 시작하기보다 솔직하게 '네 마음이 이랬구나' 하고 차분하게 이야기 나누는 연습을 해보자. 그럼 우리 둘 다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1. 오늘 밤, 서로에게 '내가 당신에게서 가장 질투 난 순간은 언제였어?'라고 묻고 답해보자.
  2. 서로의 진술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내가 그때 이렇게 느꼈구나'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따라 말해보는 연습을 해보자.
  3. 오늘 저녁, 같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지난번 싸움 때 불렀던 노래를 함께 불러보자!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9개

마찌 친구 6491호 2026년 08월 05일

+상대방인데요. 존나 이정도도 욕입니까???? 글만보면 쌍욕한줄ㅠ

마찌 친구 6491호 2026년 08월 05일

작성자가 자꾸 숨기네요. 상대방인데요 존나 이게 욕입니까 솔직히??? 누가보면 쌍욕한줄 ㅠ

마찌 친구 50878호 2026년 08월 05일

신청자분이 애초에 질투날 일을 안만들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무슨 의도로 그러신건지

마찌 친구 52592호 2026년 08월 05일

꿈이 속상 할 순 있지만 상대방에게 복수를 하고 싶단 마음이 든다는것 부터가 이해가 안됌. 다투고 해결한 문제는 거기서 끝 ! 또한 지나친 질투심도 사람 지치게 한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음

마찌 친구 13222호 2026년 08월 05일

모든 싸움에는 과거를 들어올리는 순간 크게 싸웁니다. 그리고 꿈에서 그랬다고 너도 겪어봐야한다 이런 말은 감정적으로 하시는게 아직 생각이 어리신것 같아요. 해결된 일을 들먹이면서 복수한다 이건 다시 싸우자 밖에 안됩니다. 신청인분도 상대방이 무슨 약속을 어기신건지 모르겠지만 질투를 일부러 유발하는건 잘못된거고요. 상대방이 진심으로 사과를 했을때 사과를 받는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막말로 두분 언젠가 헤어질것 같아 댓글 안 남길려다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될 것 같아 적습니다

마찌 친구 51471호 2026년 08월 05일

과거를 들추는 건 정말 불편한 상황이 아닐 수 없죠. 그런데 자꾸 파묘되는 일이 있다? 그럼 그건 해결되지 않은 미제사건인 겁니다.

상대방은 그 일이 사실 마음 깊이는 풀리지 않은 상태이지만, 당시 사과하는 신청자의 모습에 일단 넘겼을 거예요. 물론 일단이더라도 넘기기로 했으면서 파묘하는 상대방에게도 아쉬운 부분은 없잖아 있겠으나, 신청자의 "사과 했는데 왜?"라는 태도는 더욱 아쉽습니다.
심지어 이성에 관련된 일이면 그 단 한 번의 일로 상대방에게는 알게 모르게 [신뢰; 이성] 파트에서 크랙이 생겼을 겁니다. 항상 연인 간 가장 큰 파트를 담당하는 [이성] 파트에요. 신청자가 아무리 사과해도, 상대방이 아무리 "괜찮아, 이제"라고 해도 유사한 일이 벌어지거나 떠오르는 순간 {아 그런 일이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며 안 괜찮아질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마찌 친구 51471호 2026년 08월 05일

기분 좋은 날, 둘만 있는 공간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존중하는 말과 마음으로 그 일을 다시 되짚어 보세요.
신청자의 상황을 설명하고 다시 한 번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여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그 다음, 상대방의 마음을 들어주세요. 이때 상대방은 감정만을 전달하지 말고, 객관적인 내 마음과 생각했던 바를 전달하면 마지막으로 사과하세요. 솔직하게요. 안 괜찮으면 안 괜찮았다고 말해도 돼요.
그리고 상대방도 사과를 받고 기분이 풀리면 양해를 구하세요. "네 사과 받아 기분이 풀렸지만, 관련한 일이 생기면 또 말할 수도 있어. 미안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안아주면(등등... 뭐 기분이 풀릴 만한 걸로다가) 나도 금방 가라앉히고 다시 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신뢰를 약속해 주세요.

서로의 생각하는 방식, 표현하는 방식이 다름으로 인해 싸우고 이해하고 사과하고 반복 반복하다 보면, 지금처럼 복수네 뭐네 오해하는 2차 싸움이 발발하는 일은 줄어들 겁니다. (아 그래도 1차 싸움은 결혼을 해도 일어나긴 하더라구요 ^^ 그래도 익숙해지니 당일당일 빨리 풀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마찌 친구 52605호 2026년 08월 05일

안녕하세요 연애초고수 솔로몬입니다
판결 내립니다

두 분의 진술을 보아하니 상대방분은 이전 문제를 완전히 털어내지 못 한 상황이고, (항상 물어봤다 반대로 그런상황이라면? + 넌 겪어보지 않으니 모를거다라며 계속 자극시킴 이때부터 신청자는 슬슬 열받음)

신청자분은 이미 해결된 지난 일이 계속 언급되는 상황이 언짢은데 대충 마무리되지않고 계속 쿡쿡 자극주는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받음

이 때 신청자는 얘가 왜이러지? 라고 생각하게되고 복수하고 싶어하는건가? 라고 생각이 미침
>>오판으로 전투 모드로 돌입한 신청자 과실비중 60%
(전투모드가 아니었더라도 이때부터 쏘아붙였어도 동일하지만 말투가 가장 중요하겠죠)

상대방은 신청자가 자꾸 공감을 해주지않고 받아치기만 하니 이를 쿨병행동이라 생각하고 그럼 내가 진짜 해보겠다며 일종의 급발진으로 전화 끊은 상대방과실 40%
(전화끊고 사과했어도 이미 상대는 자극받은 상태라 이건 무의미)

타임라인 결론 :
통화중에 먼저 이야기꺼낸 신청자

지난일인데 계속 언급하며 공감과 이해를 또 받고싶었던 상대방

신청자는 논점이 다르다며 쉽게 져주지 않음

상대방이 전화끊음

신청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