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여2 남2) 밥 먹거나 어디가서 4인 테이블에 앉을 때 옆으로 여여 남남 앉는게 아니라 옆으로 남여 남여 앉는데 원래 그러나?? 원래 옆으로 여여 남남 앉지않아?? 한두번도 아니라 맨날 그러는데 남자2명은 여친없고 여자2명은 남친 있는데도 그렇게 앉아
남6 여4 이렇게 계곡 놀러가서 밥먹을때도 남여남여 이런식으로 앉고 어딜가든 그래
아 그리고 내 여친이랑 남사친들2명 이렇게 밥 먹을때도 옆으로 여남 앉고 앞에 남자 한명 앉히고 다니는데 내가 너무 이해못해주는거야?
내 진술
내가 여친한테 “원래 옆으로 남남 앞에는 여여 이런식으로 앉지않냐”했었는데 여친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앉은거다, 내가 먼저 앉았는데 남자애가 옆에 앉은거다, 근데 그냥 학교 친구사이다 뭐 이런걸로 화나냐”이러고 그 남사친애들은 내여친이 남자친구 있는것도 알아
상대 진술
일부러 그렇게 앉는게 아니라 뭐 들어오는 순서대로 앉거나 남아있는 자리에 앉거나 그러는거지 진짜 아무생각 없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연인과 친구들이 식사할 때 좌석 배치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나, 상대방은 별다른 의도 없이 자연스럽게 앉았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식사 시 항상 남녀가 번갈아 앉는 좌석 배치를 문제 삼았다. 상대방은 좌석 배치에 특별한 의도가 없으며, 순서대로 앉거나 남은 자리에 앉았다고 진술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이 타인과 있을 때 자신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는 듯한 좌석 배치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좌석 선택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이 좌석 배치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음에도 상대방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앉았다는 식으로 일관하여 관계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지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앞으로는 타인이 함께 있을 때에도 신청인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진술을 바탕으로 좌석 배치에 대한 오해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소한 부분으로 인해 관계에 금이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본 판결에 따라 쌍방은 아래의 미션을 이행한다.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데이트할 때 '어디 앉을까?' 묻기 전에 상대방이 먼저 앉고 싶은 자리를 물어봐 주기
- 앞으로 친구들과 밥 먹을 때 좌석이 애매하다면, '우리 남친/여친은 이걸 신경 쓸까?' 한 번만 더 생각해 보기
- 다음번엔 4인 테이블에 앉을 때, '우리 둘은 이렇게 앉는 게 좋겠다!' 하며 서로에게 가장 편한 자리를 먼저 제안해 보기

100퍼센트 남여남여 앉으면 문제있지
이건 상대방 배려가 1도 없는거임 솔직히 상관없다 이런말 할거면 연애를 하면 안되는거임 아니면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거나
이건 서운하다고 얘기할만하고 여자친구가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겠구나, 신경 쓸게 할만한 일인 듯해요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그걸 못하겠다면... 그렇게 앉는 이유라도 있나봐요?
그냥 별 생각 없이 앉는거같은데
밥먹을 때 앉는거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면 너무 피로할듯
앉는거가지고 머라하는건 피곤한 느낌인거같깈한데
애초에 그런모임을 자주나가는게 문제..
여자쪽도 배려를 했으면 함
모임 자제하거나 신경안쓰이게 잘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