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올렸었는데 이젠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상황을 조금 줄여서 설명하자면
제가 2년간 짝사랑하다가 노력을 해서 결국 사귀게 된 사이입니다. 이제 거의 300일이 다 되어가고
둘다 항상 의지해오고 친한 친구처럼 연애를 하다보니 둘다 너무 편하게 생각해왔나 봅니다.
그러다 요즘 자주 싸우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조심스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여자친구도 저의 대한 마음이 없는건 아닌데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헤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계속 잡아볼려고 했는데 생각은 바뀌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이라도 잡고싶어서
한달뒤에 만나자고 그때 조금이라도 나의 대한 마음이 남아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을하고
포옹후 헤어졌습니다.
지금은 그냥 릴스 보내며 아무일도 없듯이 하고있지만 너무 힘들고 누워있으면 여자친구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것만 같습니다.
너무 많이 울었고 이젠 더이상 울고싶진 않습니다
한달뒤 좋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그때동안 제가 어떤 행동을 해야 좋을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운동이라도 해서 더 잘보여야 할까요..?
내 진술
이때까지 못한것이 너무 많아 너무 미안하고
아직 해주고싶은것도 많으며 어떻게든 다시 잡고 싶은 마음이지만
여자친구가 지치고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만약 한달뒤에 만난다고 해서 어떻게 마음을 돌릴지 그것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너무 둘다 너무 비성숙 했고
군대 다녀오고 나서 그때도 좋으면 결혼하자.
그 전까지는 많은 여자 만나라 라고 했는데
솔직하게 다른 여자 만날 자신도 없고
군대 기다리는게 로망이라고 했던 여자친구라
군대에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다시 마음을 돌리고 지친 마음을 풀어줄수 있을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자친구가 지친다고 해서 관계를 정리하려는데, 신청인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또 어떻게 관계 회복을 시도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2년간의 짝사랑 끝에 300일 가까이 연애한 여자친구가 '마음의 여유가 없다'며 지쳤다고 말하자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느껴, 한 달 뒤 재회를 제안했어. 상대방은 아직 진술이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다시 잡고 싶지만, 상대방의 지친 마음을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상황이야. 군대 전역 후 결혼을 약속한 만큼, 그 전까지 관계를 잘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 보여.
판단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여자친구의 '지쳤다'는 표현은 관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신호로 보여. 일방적인 매달림보다는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주문
신청인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한 달 동안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자친구를 다시 만날 기회를 주기로 해. 한 달 뒤,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자! 햄스터 판사는 이 관계가 다시 따뜻하게 회복될 수 있다고 믿어!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여자친구에게 '네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어. 나는 네 곁에서 기다릴게'라는 진심을 담은 짧은 메시지를 보내보자.
- 앞으로 2주간, 여자친구에게 연락하는 횟수를 줄이고, 대신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운동, 취미 등 네 마음이 편안해지는 활동을 해보는 건 어때?
- 한 달 뒤 만남을 위해, 여자친구가 '지쳤다'고 말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혹시 네 행동 중에 여자친구를 힘들게 했던 부분이 있다면, 그걸 떠올리며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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