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지금 중3이고 원래 중2까지 공부 아예안하고 놀다가
중2 중반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12시간씩하고 기숙학원가서 오전7시부터 오후10까지 맨날 공부만하고
인스타도 지우고 다 지웠다가
여자친구 처음 알게되었는데 너무 예뻐서 첨으로 공부하면서 폰도 계속 보고 연락도 많이 잘 해주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공부하지말라하고 숙제가 많아서 그렇다고하면 ”ㅇ“막 이러고 3~4시에 저나하자하는데 부모님땜에 어쩔수없이
못한다고하면 ”ㅇ 잘살아“이러는데 제 잘못인가요ㅠ
성적은 중2 1학기 기말부터 40>60>90>95>99.8맞고 최근시험 전교 4등했어요ㅠ
내 진술
제가 좀 못해주고 잘못한건가요?ㅠㅠㅜㅜ
상대 진술
오빠가 공부한다고 자꾸 연락 끊으려하고 전화도 자주 안해줘서 서운해여…….저는 오빠랑 연락하려고 숙제까지 미루는데ㅠㅠ 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서운해요 저보다 공부가 더 중요한가봐요;;;; 오빠 학원땜에 아침부터 저녁 10시까지 연락두 못 하고 저는 계속 기다리기만하늗데ㅠ 새벽에 전화 한번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궁금하네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전교 4등까지 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는데, 여자친구는 공부를 멈추고 연락해달라고 하고, 여자친구는 신청인이 자신보다 공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껴. 두 사람의 애정과 공부에 대한 우선순위가 충돌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중학교 시절 공부를 안 하다가 뒤늦게 하루 12시간 이상씩 공부하며 기숙학원까지 다니는 상황이야. 여자친구를 만난 후 연락을 잘 하고 싶지만, 여자친구는 신청인이 공부 때문에 연락을 자주 못 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여. 여자친구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관계에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을 보여주고 있어.
판단
신청인의 노력과 성과도 중요하지만, 연인 관계에서는 서로의 감정을 살피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여자친구의 서운함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신청인의 입장도 이해가 돼. 두 사람 모두 조금씩만 더 노력해보자.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소통해보자. 신청인은 여자친구에게 공부 시간 외에 연락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 알려주고, 여자친구는 신청인의 공부 시간을 존중하며 기다려주는 연습을 해보자. 서로의 노력으로 관계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이 여자친구에게 '내일은 폰 볼 수 있는 시간이 언제쯤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 여자친구가 '숙제 미루면서까지 연락하고 싶었던 이유'를 신청인에게 차분히 이야기해보기
- 두 사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햄스터 짤방을 하나씩 만들어 서로에게 보내주며 화해하기

둘다 공부해라..
기숙학원 다니면서 공부 할 정도면
집안에서도 남자친구분 한테 거는 기대가 적지 않은 것 같은데 공부를 하지말라고 하는건 남자친구분 인생을 끌어내리는 무책임한 말 같네요.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남자친구분 본인이 선택한 연애인데 이럴거면 왜 연애를 시작해서 여자친구분을 기다리게 하나 싶기도 하고
남자친구분이 공부랑 연애중에 선택하셔야 할 것 같네요
여자친구분도 서운한건 이해가 됩니다만 공부가 중요하긴합니다.. 남자친구분 인생 책임질 수 있을만큼 재력있는 집안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