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친이 아는 오빠한테 전화가 와서 둘이 전화를 함 (참고로 그 오빠는 여친이 남친이 있는걸 아는 상황)
그 사람이 여친한테 한번 보자고 함(약 새벽 1시쯤)
여친은 남친있다고 거절을 하고 그 얘기를 남친에게 함
근데 남친이 열 받아서 그 사람한테 연락을 보냄
여친은 자기도 그렇게 친한오빠가 아니라면서 자기가 그 오빠한테 선을 그었는데 왜 그 오빠한테 연락을 보내냐고 남친에게 화를냄
그래서 헤어질 뻔 했는데 누구 잘못인가요
내 진술
제 여친이 예전부터 다른 남사친이랑 같이 담배를 핀적도 있고 그래서 제가 남사친이랑 인스타 팔로우 끊으라 해도 잠깐 끊었다가 다시 팔로우 하고 또 제 여친이 전남친한테 전화가 왔다고 하고 전화를 받고 와서 엄청 크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친분의 남자 관리가 잘 안되는데 진지하게 한번 대화 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요 계속 안 변하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다고 봐요 그게 계속 지속될게 뻔하거든요
보통 남친있다고 거절정도 할정도면 친한사이는 아닌것 같고 1시에 전화온것 자체가 의도성이 다분해보이는데 그 전화를 받은건 둘째치고 그걸 또 남친한테 말하는 심리가 이해가 안감
신청자분께서 기분나쁜건 이해하지만
상대분의 관계이고 먼저 상대가 할 수 있게 하는게 맞고 그이상 선을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통제하려 하지마세요 충분히 상대가 잘 처내고있는데 자기 분에 못이겨 그렇게 행동한건 잘못되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