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약속시간

저번주 주말에 먼저 계곡 가자고 본인이 찾아본다고 했는데 갑자기 야간 근무로 잡혀서 취소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야간근무 잡힌날이 200일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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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저번주 주말에 먼저 계곡 가자고 본인이 찾아본다고 했는데 갑자기 야간 근무로 잡혀서 취소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야간근무 잡힌날이 200일날 이였는데
원래 그날 퇴근 후 밥이라도 먹기로 했었는데 야간으로 잡히는 바람에 못먹게 돼서 주말에 먹기로 했어요 근데 야간 출근을 토요일까지 해서 아침에 퇴근하니까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먼저 가볍게라도 어디 가자고 해놓고
막상 제가 만나서 놀자고 몇시에 볼까 먼저 물어보니까 반응도 시원찮고,, 12시쯤 보기로 했는데 아직도 답장이 없어서 전화해도 안받아요

새벽 4시에 카톡 보낸거 보니까 그 시간에도 안자고 있다는건데..
기분이 나쁘지만 화 안낼려고 참는 중인데 화를 참을 수가 없어요

내 진술

너무너무 화나고 서운한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연락이 뜸한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고, 상대방은 야간 근무로 인해 약속 변경이 불가피했으나 결국 만남이 무산된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먼저 제안한 계곡 방문 약속을 야간 근무로 취소한 후, 200일 기념 식사 약속마저 변경되었으나, 이후 신청인이 만남을 제안했을 때 상대방의 반응이 시원찮고 연락이 되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근무 일정 변경으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고 서운함을 느낀 점을 참작했어.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근무 일정으로 인한 불가피성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만남에 대한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는 신청인의 감정은 이해가 돼.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서운함만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야간 근무로 약속이 변경된 점은 불가피했을 수 있지만, 이후 신청인의 연락에 대한 반응이 시원찮고 연락이 되지 않은 점은 관계에서 오해와 서운함을 쌓이게 할 수 있어. 상대방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상황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연락이 뜸해졌을 때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 아직 상대방의 이야기가 다 나오지 않았으니, 오해가 있다면 차분히 대화로 풀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먼저 물어보고 5분 이상 진솔한 대화 나눠보기
  2. 상대방의 야간 근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리고 연락이 뜸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신청인이 차분하게 물어보고 상대방이 솔직하게 이야기 들어주기
  3. 서로에게 '너 때문에 이런 기분이 들었어'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앞으로는 이렇게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라고 구체적인 바람 이야기하며 애정 가득한 하트 뿅뿅 날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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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마찌 친구 60504호 2026년 08월 17일

모든 약속을 남자가 잡고 연기했단소린가요?

마찌 친구 48430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7일

네 마자여

마찌 친구 60504호 2026년 08월 17일

여러 가능성이있지만 높은확률중 하나는 말그대로 피곤해서 그럴수도있고(야간을 뛰어본사람은 휴일에도 잠타이밍 못맞춰서 못자는경우도 더러있음) 다른 이유는 복합적이긴한데 200일때 본인이 찾아보려고했으나 근무때문에 계획이 빠그라져서 일을 해야되는상황이 되어서 남자쪽이 일하고있을때 여자쪽에서 주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 기대치만큼 나오지않아서 텐션이 낮아질수도있고 뭐 그렇네요

마찌 친구 48430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7일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200일에 뭐할지는 정해둔 상황이었어서 아마 생패문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벽 3시에 퇴근해서 하루종일 자서 새벽 4시에 잔거 같더라고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본인이 먼저 약속을 잡았고 약속을 세번이나 파토낸건 서운하네요

마찌 친구 60504호 2026년 08월 17일

머리는알지만 마음이 안되는게 가장 힘들죠 야간근무면 교대근무이신거같은데 교대근무와 만나는 상황에선 필연적으로 발생할수있는 문제라서 대화해서 서로의 에러사항을 공유하고 이해하려는 자세를 서로 가지는게 좋겠습니다!

마찌 친구 52863호 2026년 08월 17일

남자친구 분이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잘못은 남자친구분께서 했지만 혼자 화를 참으면 나중에 더 독이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