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걍 대화하는데 발작

추석 연휴에 본인은 부모님이랑 목-토 여행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취소됐던 여행 토-일로 가고싶다고 함 그래서 알겠다 가라 했는데 뜬금없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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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추석 연휴에 본인은 부모님이랑 목-토 여행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취소됐던 여행 토-일로 가고싶다고 함
그래서 알겠다 가라 했는데 뜬금없이
“처음엔 금-토라서 좋다고했는데 토-일이라 못볼텐데” 라고 함

본인은 여행 가고싶다해서 가라했는데 뜬금없이 저게 무슨 말인가 이해 안갔음
그래서 “나는 다녀와서 괜찮으면 보려 하긴 했는데 어차피 거기 여행 가면 안보는 거 아니야?”

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너 여행은 중요하고 내 여행은 안 중요하냐 그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다 함.

당황스러워서 어차피 못 보는 거고 가라고 했는데 그렇게 말을 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하고 어떻게 하라는 거냐 했더니 극대노.

내가 여행을 너 안보려고 일부러 이렇게 일정을 잡은 것도 아닌데 왜 너는 내가 너 안 보려고 여행간다고 말을 하냐 라고 함. (그렇게 말한 적 없름;;;)

그러다 대판 싸우고 본인한테 사과 요구.
남자친구 의견 - 처음부터 그렇게 말한 니 잘못, 싸움 시작전 사과안한 니 잘못. 나 잘못 없고 니가 잘못해서 욕하고 막말한 것.

제가 문제가 맞나요?

내 진술

본인은 나 보기 싫어서 그때 여행 가는 거네 라고 말한 적 전혀 없음.

상대가 오해해서 알아들었고, 그 부분은 너의 오해고 내 말로 네 기분 나빴음 사과하겠다.

상대측 알겠다 대답.

본인은 욕설과 막말에 사과는 해라 했더니 다 니 잘못인데 내가 왜 사과를 하냐며 추가적으로 더 욕설을 함.

본인은 니가 기분 나쁜 부분에 대해 사과했고 너가 알겠다 했음 끝인거지 그 후로 니가 하는 욕들은 순전히 너의 문제다. 말했더니 니가 먼저 말을 기분 나쁘게 했기 때문에 본인은 잘못이 없다. 욕설 정당화.

본인은 상대에게 전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함.
사과는 했지만 모든 게 어이가 없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행 일정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오해해서 감정이 격해졌어.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보러 오지 않으려고 여행을 간다고 오해했고, 상대방은 그런 오해로 인해 기분이 상했어.

사실관계

명절 연휴에 신청인이 가족 여행을 떠난 사이,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여행을 토-일로 조정해 보고 싶다고 했어. 신청인은 흔쾌히 동의했지만, 상대방은 갑자기 '처음엔 금-토라 좋았는데 토-일이라 못 볼 텐데'라는 말을 했고, 신청인은 '어차피 여행 가면 못 보는 거 아니냐'고 답했지. 이 대화에서 서로의 말이 오해를 낳아 크게 다투게 되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말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들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이후 상대방의 욕설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고 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첫 말실수가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 주장하며 자신의 욕설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판단

서로의 여행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고, 이로 인해 감정이 격해진 것은 안타까워. 신청인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말을 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한 점은 잘했어. 하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의 사과 이후에도 욕설을 하며 상황을 악화시킨 점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야.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오해해서 빚어진 해프닝 같아. 신청인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사과했고, 상대방은 그 사과를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이후에 벌어진 일들은 잠시 잊고, 서로의 여행을 응원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다음 만남에는 더 웃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서로의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을 한 가지씩 이야기하고 응원해주기!
  2. 둘이 함께 했던 즐거운 여행 사진을 보며 그때의 기분 좋았던 말 떠올려보기!
  3. 오늘 밤, '내가 너 안 보려고 여행 가는 건 줄 알았어?'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보고 상대방 반응 보며 웃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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