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2년간 제가 짝사랑을 하다
만나기 위해 살을 19키로를 빼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충 300일 정도 되었는데
요즘들어 자주 싸우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제가 자주 자존심부리고
이제 막 성인이 되기도 했고 제가 등록금 월세 등을 제 돈으로 내야해서 많이 아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흔한 데이트도 자주 못가고
한다고 해도 집 데이트였구요..
저는 뒷말이 나오면 알아서 고칠려고 하는걸
좋아합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너무 친구같은 연애 였기도 했고 편해졌다 생각을 했는지 그런 잘못했다 라는 이야기가 뒤에서 나오면 제가 이야기를
자주 했습니다 고쳐보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어리석고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이유들과 자주 감정싸움을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길게 잡아보고 이야기를 해봐도 힘들다, 지쳤다
저의 대한 마음은 아직 있는데 지쳐서 못할것 같다
라고 하며 마지막까지 포옹을 해주고 헤어졌습니다.
아직 전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헤어지기전
한달정도 더 생각해보고 그때도 마음이 있으면
다시 만나자. 한달뒤에 한번 둘이서 보자
라고 이야기를 했구요
내 진술
10월8일
데이트 장소로 갈려다가 못간 양식집에서
변명이 아닌 진심어린 사과와 해결책으로.
이젠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않고
울타리처럼 전여친을 지켜주는
이젠 어린 아이처럼 자존심 부리지않고
성숙한 행동과 연애를.
둘이서 집이 아닌 바다와 산, 자연을 보러가고
조금더 성숙한 연애를 하자고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지쳤다고 힘들다고 한 여자친구이지만
이젠 위로해주고 힘든걸 풀어주는 남자친구가 되도록 노력할것을 약속하고싶은데
만나는거 자체가 부담스럽거나 이런말을 꺼내는게
전 여자친구에게 큰 힘듦이나 더욱더 지치게 만드는게 아닌지 진심으로 고민되어 진심되게 올려봅니다.
욕을 하셔도 진지하게 말을 해주셔도 괜찮으니
무슨 댓글이라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돈 때문에 데이트를 제대로 못 해주고, 자존심 부리는 모습 때문에 상대방이 지쳐 헤어지자고 한 상황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2년간의 짝사랑 끝에 19kg 감량 후 300일간 연애한 상대방과 자주 다투게 된 상황이야. 데이트 비용과 횟수에 대한 부담,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지적했을 때 고치려는 태도가 부족했던 점이 원인으로 보여. 결국 상대방은 지쳤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했고, 신청인은 한 달 뒤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아직 어린 나이로 인한 서툰 행동 때문에 상대방에게 충분한 데이트를 제공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있어. 상대방은 이러한 상황과 반복되는 감정싸움에 지쳐 관계를 이어가기 힘들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여.
판단
신청인의 진술만으로는 상대방의 구체적인 입장을 알 수 없어 아쉬워. 하지만 신청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여. 상대방이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청인의 진심 어린 노력과 변화가 중요할 것 같아.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함께 자연을 즐기는 등 성숙한 데이트를 해보자고 제안해보자. 상대방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회복될 수 있도록, 신청인의 진심 어린 노력과 꾸준한 변화를 기대해볼게. 용기를 내서 다시 한번 진심을 전해보자!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신청인이 데이트 대신 함께 해보고 싶은 자연 속 데이트 (바다, 산)를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진심으로 사과하기
-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을 '나 전달법'으로 차분하게 이야기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들어보기
- 오늘 저녁, 둘만의 '추억의 양식집'에서 신청인이 준비한 작은 손편지를 읽어주며 웃음꽃 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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