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답답

본인 화장실에서 씻는중 갑자기 상대가 문을 벌컥 열길래(활짝 열린상태 아님 대략 25~30센치쯤) 본인 놀란 마음+화남에 문을 바로 닫아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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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본인 화장실에서 씻는중 갑자기 상대가 문을 벌컥 열길래(활짝 열린상태 아님 대략 25~30센치쯤)
본인 놀란 마음+화남에 문을 바로 닫아버리며 왜 노크도 없이 문을여냐고 큰소리침(닫힌 문을 열때는 노크를하는게 예의고 그래달라고 여러번 얘기함) 상대 문밖에서 뭐라뭐라 큰소리냄
본인 씻고 나와서 머리말리기 위해 방에 들어갔고 들어갈때 문을 쾅닫긴했음
상대 이번에는 고함을 치면서 들어와 뭐하는거냐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치냐고 얘기함
그러면서 니가 화장실 문을 갑자기 닫아서 머리가 낄뻔했다는둥 막 분노하기 시작
본인 그러길래 왜 노크도없이 문을 막 여냐 노크하는건 기본중에 기본 아니냐고 같이 화냄
상대 반려견이 대변을 봐 그걸치우려 한거지 뭐 너를 훔쳐볼까봐 그러냐는둥 본인이 전혀 하지도 않은 말을하고 논점을 흐리기시작
그때부터 상대 본인에게 욕을하며 밀치고 목에 손을 대길래 막장으로 싸워댐
제발 욕하지말라 폭력적인 행동 하지말아달라고 했지만 상대 점점 심해지고 있음
본인 싸울때 같이 욕하거나 하지않고 매번 화는 냈어도 참았음 근데 정말 못참겠어서 처음으로 같이 받아치며 욕했음
상황을 봤을때 정말 누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지 객관적으로 말해주길바람
+화장실두개임

내 진술

상대가 항상 대화중 어떠한 단어면 단어 상황이면 상황 한 부분에 꽂혀서 그 얘기만 주구장창 하며 화를 내는게 답답함
예를들어 상대가 무슨 실수를해서 본인이 뭐라고하면
너도 예전에 안그랬어? 이런식
본인이 현재 얘기만해 지금 이 얘기중이잖아 하면
상대 그러니까 너도 이래이래 했었잖아 나한테 서운한거 있으면 말하라며 근데 말하면 왜 이해를못해줘?
그럼 왜 말하라고 했어
본인 지금 그 얘기 하고있던게 아니잖아 무슨소리야 대체 보통 이런식인데 이런 상황이 너무 답답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화장실에서 씻는 중 상대방이 노크 없이 문을 열었고, 이에 놀란 신청인이 문을 닫으며 다툼이 시작되었어. 상대방은 반려견 대변 처리 때문에 그랬다고 주장하지만, 신청인은 그것이 대화의 논점을 흐리는 행위라고 느껴.

사실관계

신청인이 화장실에서 씻는 중 상대방이 문을 약 25~30cm 정도 열었고, 놀란 신청인이 문을 닫으며 큰소리로 항의했어. 이후 신청인이 방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자, 상대방이 화를 내며 들어와 언쟁이 격화되었고, 상대방의 폭력적인 행동이 있었다는 신청인의 진술이 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대화 중 특정 부분에 집착하며 논점을 흐리는 방식 때문에 답답함을 느꼈고, 이에 대한 불만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보여. 상대방은 반려견 대변 처리라는 급한 상황 때문에 행동했을 수 있으나, 신청인이 느낀 놀람과 불쾌감 또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야.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노크 없이 문을 여는 행동은 신청인이 여러 번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된 것으로 보여. 또한, 상대방이 반려견 대변 처리 문제를 언급하며 논점을 흐리고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였다는 신청인의 진술은 매우 우려스러운 부분이야. 이에 따라 상대방의 과실이 더 커 보인다고 잠정적으로 판단해.

주문

이번 사건은 서로의 공간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소통 규칙이 지켜지지 않아 발생한 안타까운 다툼 같아. 상대방은 앞으로 신청인의 요청을 귀담아듣고, 대화 시 논점을 흐리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적인 행동은 절대 삼가야 해.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행동에 놀랐겠지만,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차분하게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부디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관계를 회복해나가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노크 연습' 5번 하기! 쾅 닫지 않고 부드럽게 문 닫기 연습도 함께 해보자!
  2. 서로에게 '나 이런 점이 답답했어'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하고, 상대방은 '그때 네 마음은 이랬구나' 하고 딱 한 번만 들어주기!
  3. 각자 좋아하는 간식 잔뜩 사서 '미안해, 사랑해' 초콜릿 편지 써서 교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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